뭐 단순히 자산차이 숫자놀음 면에서는 상위 1%와 99%의 차이가 심해질수 있지만
실제 생활수준 면에서는 오히려 격차가 줄어드는 느낌임.
과거 전근대시기 서민들은 설탕이라는것을 평생 맛보지 못했고
대다수 서민들이 글자 읽을줄도 몰랐고 하던 시절이였는데..
요즘 진짜 장애가 아닌 이상은 다 글자 읽을줄 알고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 더 찾아보기 힘들고
평범한 월급쟁이도 돈좀 모으면 언제든지 와인이나 오마카세 같은거 먹을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보고 넷플릭스 영화보고 할건 다 하잖아..
(부자나 서민이나 똑같이 넷플릭스 드라마나 마블영화보고 서로 공감하기도 하고..)
설령 80년대 휴대전화(벽돌폰).컴퓨터(286).자동차.에어컨 보급률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봐도 답이나옴.
기술이 발전할수록 실생활 면에서는 부자와 서민의 격차가 줄어듦.
나중에 bci.개개인 초지능.개인용 agi가 지금 스마트폰 마냥 보급되면
부자와 서민의 격차는 더더욱 줄어들겠지...
부자나 서민이나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음... 사치를 더부리냐 덜부리냐 차이
진짜 부동산 문제만 해결되면 부자랑 서민이랑 무슨 차이일까? 진짜 차이 없다......
애초에 농경이 시작되고 곡식을 재화로 사용하면서 개인화와 빈부격차 더 나아가 사회의 형성화 고도화 그리고 신분의 차이까지 생김. 이 모든 것은 의식주에 필요한 요소의 소유에 대한 양적 차이로부터 시작된 거임. 현재의 재화는 정보임. 정보를 소유한 양과 질이 차이가 날 수록 빈부의 격차가 커짐. 이건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즉, 기술이 발전하고 흔히 서민들이라 불리는 사회계층들이 더 많고 다양한 정보에 접근 가능해 질 수록 재화를 소유 함으로서 생기는 차이는 줄어들 것이고 그것은 중국같은 권위주의 국가들처럼 정보를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오는게 아닌 점진적인 민간화로부터 오는 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난 앞으로 재화의 의미가 더 약해질 것이라 봄.
애초에 사회 계층은 영국같이 무슨 관습이나 법으로 명시되어 있어 구제불능일 정도로 꽉 막힌 사회가 아니라면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어있음. 물론 그 과정이 정말 길고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난 그 어떠한 형태의 우상 숭배를 강조하는 집단이나 국가를 매우 혐오하는 편임. 하등 도움될게 없음. 그 커뮤니티에 속하거나 빠져나올 길이 없는 개인들은 착각할게 분명하지만.
그래서 요즘은 부동산이잖아 너 몇십억대 아파트 몇백억대 건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