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랑 지금 출산율 보면 애 한명 낳는 것도 애국이라고 불리는 이 시점에 니가 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 거 같다고 나중에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하고 노래를 부르는거냐?
그 당시는 가난하든 돈이 많든 결혼해서 애 낳는 게 당연하던 시절이였으니 니가 태어날 확률도 높았던거지
그리고 니가 정자일 때 난자로 들어가서 태어난 것도 엄청난 기적아니냐? 만약 니 아빠가 ㅅㅅ가 아니라 혼자서 딸치는 중이였으면 넌 휴지에 눌러붙어있을거고 질내가 아니라 질외였으면 공기에 노출되서 죽었을 거임
심지어 니가 자궁 속에 들어가 아기가 되었다고 해도 요새 낙태 합법으로 태어나기도 전에 니 팔다리 다 뜯길 수도 있었음
니가 태어난 확률은 형편에 상관없이 결혼하면 애 낳는 건 당연하다는 시대상 + 니네 아빠가 청소년때부터 수도 없이 해왔던 해피타임이 아닌 너네 엄마와의 야스 + 낙태가 불법이였던 당시 상황 등 엄청난 우연들이 겹쳐서 태어난 거임
심지어 식량걱정 없고 신분 없고 인권 있고 민주주의에 태어난 것도 엄청난 행운인거고
그러니깐 그만 징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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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태어나는게 최고고 태어나더라도 특이점 확실하게 맞이하는 시기에 태어나는게 최고지 징징대는 새끼 보이지도 않는 구만 혼자 열폭쳐하고 있노
안태어나는게 최고 하지만 특이점을 볼 수 있다면 한번쯤 태어나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묘하게 설득되네. 니말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