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게 지수적 발전이지
지금 막 1 2 4 8 16 32 64 ..... 해서 25600 이렇게 와있는데
128쯤 일때를 보면 야 ㅋㅋ 128이나 150이나 기술력 차이 없지 않음?
이렇게 되는거지
특특이(ehdehddlfks)2022-08-27 22:21
답글
그리고 군사전략으로 한정해서 본다고 했는데
무기가 똑같으면 전략도 똑같을수 밖에 없음
전략이 달라졌다 라고 표현할만큼 달라지려면
무기가 달라져야함
특특이(ehdehddlfks)2022-08-27 22:23
미시적으로 보면 차이가 크지. 삼국지 시대 때는 등자가 없거나 있어도 한쪽만 있는 원시적인 형태였음. 등자 처음 발굴되는게 위촉오 끝나고 서진시대 때 나온다니까. 당장 등자가 없으면 말 위에서 양손으로 활도 못쓰고, 창도 못 휘두름. 말타고 내리는 속도도 느림. 기동도 상대적으로 느렸음. 기병이 전장의 중심이 아닌 보병의 보조하는 병종이었다는 말임. 중국이 고대 때 유목민한테 오질라게 털린 이유가 유목민은 삶이 말위에서 보냈기에 등자 없어도 양손으로 활 쏘고 하는 기마술이 숙련되서 그랬던 거임. 등자와 편자 같은 기술이 나오고 정착하면서 군략이 아예 변했지. 이전엔 보병중심 전략이었다면, 이제 대회전에 기마병이 전장의 중심이 된 거임.
익명(120.142)2022-08-27 23:34
답글
이후 중세까지 이 기마병이 메인이됨. 중세 유럽도 기사단이 중갑에 기마돌격하면 탱크라서 다 쓸어담고 했음. 근데 또 시대가 변하며 대장간 재철 기술이 발전하고 비용이 싸지면서 일반 농민들도 질이 괜찮은 창을 살 수가 있는 시기가 옴(그때 농민들이 전쟁 징집되면 자기가 무기 방어구 맞춰야 했으니) 이전에는 농민 반란이 일어나면 기사단이 농민 수가 얼마가 됐든 다 머가리를 뽑아버렸는데, 이제 농민의 무구가 향상되고 기시단에 대항하기 위해 장창을 쓰기로 고안해내면서 농민 반란군이 기사단을 격파하는 일이 발생함. 잘먹고 잘싸고 귀족급 계층들이 평생 중갑 입고 칼 들고 훈련하며 고비용의 고급병종이 밭갈던 농민의 장창에 죽창 맞고 지게 된 거지. 이러며 기사의 시대는 점점 저물고 석궁이든 머스킷 총이든
ㅇㅇ 이게 지수적 발전이지 지금 막 1 2 4 8 16 32 64 ..... 해서 25600 이렇게 와있는데 128쯤 일때를 보면 야 ㅋㅋ 128이나 150이나 기술력 차이 없지 않음? 이렇게 되는거지
그리고 군사전략으로 한정해서 본다고 했는데 무기가 똑같으면 전략도 똑같을수 밖에 없음 전략이 달라졌다 라고 표현할만큼 달라지려면 무기가 달라져야함
미시적으로 보면 차이가 크지. 삼국지 시대 때는 등자가 없거나 있어도 한쪽만 있는 원시적인 형태였음. 등자 처음 발굴되는게 위촉오 끝나고 서진시대 때 나온다니까. 당장 등자가 없으면 말 위에서 양손으로 활도 못쓰고, 창도 못 휘두름. 말타고 내리는 속도도 느림. 기동도 상대적으로 느렸음. 기병이 전장의 중심이 아닌 보병의 보조하는 병종이었다는 말임. 중국이 고대 때 유목민한테 오질라게 털린 이유가 유목민은 삶이 말위에서 보냈기에 등자 없어도 양손으로 활 쏘고 하는 기마술이 숙련되서 그랬던 거임. 등자와 편자 같은 기술이 나오고 정착하면서 군략이 아예 변했지. 이전엔 보병중심 전략이었다면, 이제 대회전에 기마병이 전장의 중심이 된 거임.
이후 중세까지 이 기마병이 메인이됨. 중세 유럽도 기사단이 중갑에 기마돌격하면 탱크라서 다 쓸어담고 했음. 근데 또 시대가 변하며 대장간 재철 기술이 발전하고 비용이 싸지면서 일반 농민들도 질이 괜찮은 창을 살 수가 있는 시기가 옴(그때 농민들이 전쟁 징집되면 자기가 무기 방어구 맞춰야 했으니) 이전에는 농민 반란이 일어나면 기사단이 농민 수가 얼마가 됐든 다 머가리를 뽑아버렸는데, 이제 농민의 무구가 향상되고 기시단에 대항하기 위해 장창을 쓰기로 고안해내면서 농민 반란군이 기사단을 격파하는 일이 발생함. 잘먹고 잘싸고 귀족급 계층들이 평생 중갑 입고 칼 들고 훈련하며 고비용의 고급병종이 밭갈던 농민의 장창에 죽창 맞고 지게 된 거지. 이러며 기사의 시대는 점점 저물고 석궁이든 머스킷 총이든
점점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무구들이 발전하게 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