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는 스마트폰이 인터넷 다음가는 혁신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 스마트폰이라는게 결국 컴퓨터를 소형화 시킨것에 불과함. 


마치 예전에 엄청 거대했던 컴퓨터를 지금 가정용으로 소형화시키듯이, 그냥 그렇게 소형화가 된것뿐임.


다만 사람들이 이걸 컴퓨터랑 다른 개체로 인식하는게 '전화'라는 기능때문인데, 이 전화도 따지고보면 원래 전화기라는 별도의 물건이있었고 컴퓨터를 소형화해서 기계를 하나 더 들고다닐순없으니까 전화기에 통합시켰다고 보는게 맞을듯.


즉, 지금 스마트폰은 '인터넷되는 전화기'가 아니라 '전화되는 휴대용 컴퓨터' 에 가까운 개념이라는거지.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하고보니 스마트폰도 그닥 대단한건 아니였음.


아직 예단하긴 이르지만 인터넷 이후 차세대 혁신은 역시 '자율주행'에서 오지 않을까 싶음.


이 자율주행이 그냥 차를 운전하는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자동차를 운송수단에서 생활가구같은 개념으로 바꿀것이고, (즉, 우리 삶의 생활패턴을 바꿔놓을거란 얘기)

자율주행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제2, 제3의 ai 발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기때문임.


뭐 이런건 구체적으로 나와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