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번역기가 있긴 하지만
그걸로 프리토킹은 고사하고 길 물어보고 간단한 인사말 이런 단순한 역할 수준에 그침
언어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이 언어 소통으로 인해서
국가 인종을 뛰어넘어서 수많은 기회의 문이 열리게 되는거
더 이상 한 국가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언어 문제가 해결됨으로서 자국에서 못하던 일을
타국에서 이룰수도 있고 어떤 이슈가 있을 때도 전세계 네트워크망이 구축되어서
말 그대로 전세계 그 수많은 사람들과 프리토킹을 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게 되고 자연스럽게 하나의 민중여론을 형성하게 된다.
약간 음모론쪽으로 빠지는 거 같지만 이 언어통합시대가 시사하는점은 지구촌 통합의 시대를 의미함
세계단일정부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특정 국가에 대한 이런 의미들이 지금보다는 많이 희석될거다.
정책들도 보면 이 통합에 발 맞춰서 차근차근 계획대로 잘 진행해오고 있는게 눈에 보임
이 특이점 시대라는 게 이미 시작되었다.라고 보기엔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많고
진정한 특이점은 전세계 사람들이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그 기점 바로
그 때가 특이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어의벽이 허물어지면 자연스럽게 인적자원에 의해서 기술발전이 가속화될것이라 생각함. 예를들어 지금 한국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초엘리트가 미국 구글같은곳으로 가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수있겠지. 혹은 어디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곳에서 그 나라 기준으로 나름 엘리트였어도 그냥 인재발굴도 안되고 묻혀버릴텐데 진정한 지구촌사회가 되면 적어도 그런 인재들이 타지의 유망한 기업에 취직할수있겠지
그럼 인류는 바벨탑 이전으로 돌아가 바벨탑을 다시 올릴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