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라는 게 언어 사용자들만 아는 뉘앙스가 있잖아예를 들면 한국의 거시기, 영어의 Do 같은 놈들 뜻이 정말 무궁무진하면서도 모호하게 쓰이는데타 언어 화자 입장에선 이런 단어 뉘앙스 뭔지 알아맞히느라 죽을 노릇임과연 번역기가 화자의 뉘앙스까지 완벽에 가깝게 전달할 수 있을까?
18세기만 해도 인간이 하늘을 어떻게 날 수 있을까? 하면서 코웃음 치는 게 사람들 인식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할 수 있을까? 라고 가정하는 것보다 그 시점이 언제이냐가 중요할 뿐 미래에 나올 기술을 생각하면 초월번역기는 그리 거창한 기술도 아님
가능이야 하겠지 까마득히 멀다고 생각할 뿐...
200년 가까이 걸렸는데, 그런 식의 논리라면 미래에 불가능한 것을 찾기 더 어려울 듯, 그게 우리가 살아있을 때 올까 안올까가 문제지
상상하는 것보다 과학기술은 훨씬 더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그 시점을 정확하게 속단하지는 못하겠지만 까마득한 미래는 너무갔고 21세기 끝나기 전에는 나옴
내 사견으론 지금의 약인공지능으로는 택도 없어보이고 양자컴이나 AGI 같은 innovative한 신기술이 나와야 실마리가 보일 듯
걍 외국인이랑 실제로 대화할 때도 자동으로 번역해줬으면 좋겠음 내 뇌속의 인공지능 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