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죄다
'다음 거 언제 나와' 무새 된 듯
새 모델 뜨자마자
바로 다음 모델 타령하고 있으니...
내가 40 평생 살면서
나란 놈이 이렇게 쉴 새 없이
무언가를 기다려본 적이 있나 싶다
2023년 기점으로 내 인생이 그냥
대기 모드가 돼버린 거 같다
샘 알트만
기다리게 해줘서 참 고맙수다
덕분에 을의 자세가 뭔지
인내심이 뭔지 뼈저리게 배운다
나는 지금 GPT 5.3을 기다리고
5.3 나오면 5.5 기다릴 거 같고
또 6 기다릴 거 같고
무한 반복될 거 같은 느낌이다 ㅠ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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