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이징 부터 현재까지 다 목격했음
코더들 ai잘쓰면 더 강력해 지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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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흘러감
유튜브 신무기 나오니까 방송 피디들이
새로운 땅이라 왕된게 아니라
도구 플랫폼 민주화로 이득본건 매력적이고 도구에 탑승 가능한 사람들이었음 제작자가 아님
카메라 잘다루던 사람이 아니라 카메라에 찍힐 가치있는 사람이 최고 혜택임
코더 좆되고
사업 아이템 있는 사람이 ai써서 잘나가게 됨
방송쟁이들 자기가 능력있는줄 알았었다 빈성문 회고록 쏟아짐
물론 그 영상미디어콘텐츠 1타인 영화감독 중에서도 1타는 유튜브 영향 안받음 코더들도 그건 마찬가지 일 듯
그건 아니긴함
유튜브 까짓거 내가 히면 껌이지 하던 방송피디들 다 쓰러졌음. 고삐리들은 스마트폰으로 구독자 몇십만 먹음. 도구가 평등해지면 진짜 실력이 평가대 오른다 그 실력이란게 카메라 잘다루고 코딩 잘하고 따위는 아님
허들 낮아지고 사업 아이템 있는 사람이 ai써서 잘나가게 된다는 어느정도 동의. 허나 바이브코딩이 진짜 프로그래밍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시키면 생각보다 결과물이 안좋음. ai한테 아무리 플랜 멋지게 짜서 만든다고 해도 프론트는 그렇다쳐도 백엔드와 연동하고 뭐하고 했을때부터는 답없어짐. 그리고 ai한테 모든걸 맡기다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영영 해결 못하는 것도 상황 발생. 그래서 지금 경력자인데 ai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이 각광받고 있고, 신입이 줄어드는게 현실
유튜브 초창기에 적어도 카메라 수동노출에 포커스는 잘 다루는 사람이 유리했던거도 사실 근데 그거 몇년 못갔음
@ㅇㅇ(180.64) 그거랑은 조금 내 의견은 다름. 카메라 조작과 같이 어느 딱 정해진 메뉴얼이 있는거와 다르게 코딩은 창작의 영역임.
ㅇㅇ 코더 선민의식 뭐 알고야 있지만 ㅎㅎ 카메라 감독들도 다 창작이야 구도 안에 미학적 배치랑 미장센고려 등등 근데 그따위게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에서 진짜 실력 요소는 아니었던거지
나도 이게 맞다고 봄. 나만해도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인데 할 줄 아는데 앉아있기 싫어서 다른 일 했음. 근네 나도 앞으로 코딩으로 제품 경쟁시장에 들어가는거고, 더 광범위한 경쟁시장이 열리는거. 핵심 역량의 종류가 바뀌는거임. 아키텍쳐가 아니라 콘텐츠 총괄로.
ai 세상에서 지금같은 콘텐츠가 통하진 않을거라고봄
"아직까지 인간이 검수해야 한다" 수준의 기술력도 가면 갈수록 따일 거 같고(지금, 그리고 앞으로 얼마간의 시기가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오는 순수 아이디어 강자의 시대가 있을 거고, 그조차도 결국 AI가 점점 더 발전하면서 초딩이 쓰나 아이디어 개쩌는 사람이 쓰나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음
특갤에도 통찰력있는 글이 올라오긴 하는구나
이게 맞는게 나도 아이디어 뱅크형 사람인데 이때동안 상상에만 머물렀는데 제미나이 대학생 꽁짜로 줄때부터 지금 ai 붙잡고 개인 프로젝트만 4개 돌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