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물려서 외과진료받았는데 확실히 얼른 기술발전으로 AI가 대체해야될거같다는 생각을 처음함..



1. 2년전 코로나로 인해서 항생제먹고나서 1년넘게 가스가 심하게 차길래

   최근 가정의학과에서 수소호기검사를 해서 SIBO(소장세균과증식)판정을 받음


2. 근데 오늘 외과에서 항생제 처방을 내주길래 경구용약말고 주사로 가능하냐 물어봄

   이유를 묻길래 SIBO(소장세균과증식)판정받아서 장세균치료중이라고 말했더니

   그건 항생제먹었으니깐 가스차는 현상은 자연스러운거고 당연한거라고

   그건 가정의학과 의사가 세뇌해서 돈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1년넘게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라고 심했다고 말했었는데도)




3. 외과의사라서 항생제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항생제 부작용때문에 고생하고 실제 검사를 통해 진단받고 장치료하는 사람 앞에서

   그냥 지금 항생제가 중요하니깐 먹고 가정의학과한테 세뇌당했다는 식으로 들으니깐

   얼른 AI가 발전해서 의사는 대체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음

   (어이없는게 큰 병원에서 받은거냐고 물어보길래 병원이름 말해주니깐 자기보다 큰 병원이니깐 입꾹닫하더라)




4. 기본적으로 자기 분야지식만 가지고 자기 말이 맞다는게 너무 크니깐 결국 항생제 안먹기로함

    협진이라는게 안되다보니깐 나같이 복합적으로 문제 겪고 있는 사람한테는

    항생제를 먹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ex.약한 세파계열 항생제 단기복용 -> 노르믹스(장내세균항생제) -> 유산균)

    그냥 부작용은 자연스러운거고 안먹고 손가락 관절낭염증생기면 내잘못아님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답없더라






3줄요약



1. 의사는 보통 평생을 한분야만 파다보니깐 자기말만 무조건 맞다고함

2. 복합적으로 문제생기는 사람한테는 독같은 처방을 할때가 있음

3. 복합적인 의학지식을 가진 발전된 AI가 대체해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