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특이점 오면 집에 나갈일도 없어짐


산책을 하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여행을 가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연애를 하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npc랑 연애하면 되잖아..


원하는 대학을 가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꿈의 직장을 다니고 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친구들이랑 놀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npc랑 놀면 되잖아..


게임을 하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거긴 현실에 없는 게임까지 다 가능.


축구를 하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쇼핑을 하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스키를 타고싶다? 완몰가 세계에서 하면 되잖아..


특이점 시대에는 다들 완몰가 하느라 현실세계는 절대 쳐다도 안봄.


이 시대 길거리 바깥세상에는 사회 인프라 유지에 필요한 로봇들과 드론들 자율주행 무인차량 들만 돌아다닐뿐..


난 요새 뉴스도 신문도 안보고 사는데 이런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음.


뉴스도 ㅈ같은 소식들만 들려와서 볼때마다 짜증남...


모두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 각자만의 완몰가 세계에서만 살아가는 세상.


그래서 잠 없애는 기술 원하는 다른 특붕이들과는 정반대로 난 사람이 곰이나 뱀처럼 겨울잠 잘수있는 기술 원함.


걍 겨울잠 자면서 겨울잠 자는동안 완몰가 하는 삶이 제일 이상적이지...(물론 완몰가 세계에서도 잘수 있음)


하루종일 잠 안자봤자 현실에서 ㅈ도 할게없잖아... 모든 직업들은 로봇들에게 죄다 뺏겨서 막상 그시대에 사람은 할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