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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파트 현관에 사람이 쓰러져있더라

119 바로 전화누르고 어쩌지하고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쓰러져있는사람이 존나 낯이 익더라고

가까이가서 얼굴 자세히봤는데 진짜 개 소름돋았다

그사람은 바로 오늘의 나였기 때문.

오늘까지의 나는 죽었다.

내일부터 나는 다시태어난다.

2026년 2월 4일? 딱기다려라

GOOD BYE. 어제의 나태한 쉬었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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