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시뮬레이션 이론을 믿지 않지만
만일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과학기술발전에 상당한 제약이 있을수도 있음.
예를 들어 역노화의 경우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든 운영자가
각 생명체의 수명을 밸런스패치 하듯이 일일히 프로그래밍했는데
역노화로 인간수명이 갑자기 무한해질경우 이를 본 운영자가 버그로 간주해서
즉시 삭제시키거나 할수 있는거아님?
그 외에도 코로나같은 전염병 역시 인간 개체수가 늘어나 지구 생태계 밸런스 파괴되는것을
마땅치않았던 운영자가 밸런스패치를 위해 코로나패치를 강행했을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빅뱅이랑 지구, 세포 출현만 설정해두고 나머지는 그냥 자동화랑 변수에 맡긴 걸 수도 있지. 운영자가 우릴 특별 취급할 거 같지는 않음
이 넓은 가상세계에서 지구 생명체에 관심이나 있겠냐 그냥 컴퓨터가 멋대로 돌아가고 있는거지 인간이 천년 만년살아도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