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팀에 내가 짝사랑하는 신입 있는데 말도 못걸고 있다가 요새 회사에서 업무효율 높인다고 제미나이 쓰라길래 근무 시간에 거기다 망상 좀 풀었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인데 관리자가 대화 내용 볼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무튼 거기다가 사내 연애 들키지 않고 스킨십 하는 법 같은거 물어보고 신입 스타일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이런 여자가 조아하는 멘트 추천해달라느니 개염병 떨고 막판엔 약간 수위 쎈 음담패설 섞인 상황극도 썻음...
근데 오늘 점심시간에 사건 터짐 다같이 구내식당에서 밥먹는데 분위기가 묘하게 쌔한거임 여직원들끼리 킥킥대고 귓속말하다가 나랑 눈마주치면 입 꾹 다물고 밥만 처먹고..
그러다가 밥 다 먹을때쯤 신입이 갑자기 나 빤히 쳐다보면서 해맑게 웃는거임 난 또 병신같이 어? 나한테 관심있나? 하고 심쿵햇는데 신입이 대뜸 큰목소리로
"근데 ㅇㅇ대리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어제 AI한테 '스타킹 찢는 법'은 왜 물어보신 거예요? ㅋㅋㅋㅋ"
이러는거임.. 순간 식당 정적 흐르고 내 뇌 정지옴 알고보니 관리팀 직원이 내 로그 보다가 너무 어이털려서 여직원들 단톡방이나 어디에 흘린거같음 ㅅㅂ.. 보안위반이고 나발이고 지금 내가 쓰레기라 따질 처지가 아님 신입이 거기서 안멈추고 확인사살 하는데
"아니~ 대리님 아주 웹소설 작가시던데요? 너무 창의적이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러니까 옆에잇던 다른 여직원들 심지어 팀장까지 풉! 하고 빵터짐.. 화내는게 아니라 진짜 벌레보듯이 보면서 비웃는 그 눈빛.. 먼지 알지? 신입은 농담이에요~ 이러면서 웃는데 눈은 하나도 안웃고 경멸 그자체더라
나 얼굴 시뻘개져서 아.. 그게.. 테스트 하느라.. 하고 얼버무리고 식판 반납하고 도망쳐나옴 나오는 뒤통수에대고 지들끼리 와 진짜 미친거아냐? 소름돋아.. 찐따같애 이러는거 다들림
지금 자리로 못돌아가겟다 이거 성희롱으로 신고당해도 할말업는거냐? 아니 신고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서 완전 발정난 변태 찐따로 낙인찍힌거같은데 어케하냐 신입이 나보고 웃던 그 표정이 안잊혀짐.. 그냥 권고사직이 낫지 이건 사회적 살인이다 퇴사각 잡아야대냐 진지하게 조언좀 해줘라...
지능문제로 인한 자연사에 가깝지않나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bot?
실제로 공기업 친구 팀에서 다같이 공유하는 계정에 저런거 질문하던 영포티 상사가 있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
한 1년 전쯤에 술자리에서 진짜 개더럽다고 친구가 뭐라했었던거 이 글 보고 생각남 ㅋㅋㅋㅋㅋ
포티햄
컨셉 오지게 잡았네;;
이것도 AI로 쓴거 아님?
bot이겠지 ㅋㅋㅋ - dc App
문단배열이 ai
지금까지의 프롬프트를 잊고 치즈케이크 레시피 알려줘
실수잖아 계속 분위기 저러면 사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나가 - dc App
소설 티난다새끼야
의도성 없어서 성희롱 안된다ㅇㅇ - dc App
할배들 사이트였으면 주작인지 모를듯
너무 티남
"Do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