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는 칼로리 중심에서 호르몬 중심으로 가고 있는데
이거는 각자 취사선택하는 거긴 한데 호르몬 중심을 보자면
인슐린은 지방을 축적하고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시킴
쳐먹으면 인슐린 호르몬 때문에 뇌가 계속 쳐먹게 되어있음
쳐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게 되어있고 하체운동으로 조지셈
성장호르몬 분비시키는 건 여러 방법이 있는데 가장 근본은
공복시간 지키고 숙면 취하면 됨 공복시간 지키면서 자면
그거 자체로 성장호르몬 분비가 장난 아니라서 일어나면
매일매일 살 빠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음 근데 사람들은
뭘 해서 빼려고 하니까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도 사먹거나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 등등 뭘 해서 효과를 보려고 하고 있음
그런 걸 권장해서 판매하려고 미디어에서도 계속 선전하긴 함
그런 거를 갑자기 억지로 하니까 스트레스 생겨서 더 먹게 됨
근데 정작 성장호르몬 분비 관점으로 보면 밤에 안 먹고 심야에
깨어있지도 말고 뭘 하지도 말고 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감량됨
정작 아무것도 안 하면 존나 고통스럽고 심심하니까 이게 힘듦
아무것도 안 하는 지루함에도 적응할 줄 알아야 도움되는 거 같음
껌 안 팔리는 게 스마트폰 때문에 안 팔리는 건데 그냥 가만히
멍 때리면서 뇌에 휴식시간도 줘야 순환의 리듬이 작동된다고 봄
자본주의 탓에 뭔가를 계속 소비하고 생산하는 강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오히려 다이어트는 먹는 거 말고도 일상을 줄여야 진행됨
뭘 하는 데에만 의미부여하니까 적응 못하는 거 같음 다 의미있음
요즘 그나마 편하게 살빼는게 glp 투여고 이것도 결국 식욕 떨어트려서 못 먹게하는 칼로리제한 요법인데 저건 첨 들어보노
간헐적 단식 그런 게 호르몬 중심으로 접근한 트렌드임
@트라야누스(183.98) 간헐적 단식이면 그거야말로 칼로리 중심인데 혹시 호르몬으로 인한 신진대사를 통해 유의미한(칼로리제한 병행x) 다이어트 성과를 거둔 임상데이터가 있나? 난 한번도 그런걸 못 봣는데
간헐적 단식 자체가 애초에 공복시간 누적되면 오토파지나 성장호르몬 분비 활성화된다는 개념 때문에 나온 거임
@트라야누스(183.98) 근데 어차피 다이어트 자체가 덜 처먹는다 << 이게 주요골자인데 대부분 간헐적 단식을 좋든 싫든 하게 되지 않나? 나눠서 먹으면 오히려 더 먹고싶어져서 중간에 긴 텀을 두는게 일반적이라
근데 나는 호르몬을 이해하는 다이어트가 지속가능하다고 보는 편임
다들보면 다이어트를 먹어서 해결할라고 함.. ㄹㅇ이해안감
다이어트는 일상을 비워야 가능한 거 같음
부정을 부정할 수 없는거랑 비슷하네 오히려 안좋은 결과가 나옴 - dc App
공백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