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전혀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알아 버렸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하나는 절대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 가족, 더 나아가 모든 사회 규범에 대한 내 두려움은 거기서 온다. 자기 자신의 결함을 자식에게 전달하는 것, 그래서 자신이 겪었던, 겪게 될 고통스러운 죽음과 시련을 어쩌면 더 지독한 시련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은 죄악 중의 죄악이다.
내 불행과 내 고통을 이어받을 사람을 낳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 Arthur Schopenhauer *19th Germany Philosopher
익명(61.4)2022-09-01 06:17
답글
익명(61.98)2022-09-01 16:31
당사자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부모들이란 모두 무책임한 자들이거나 명백한 살인자들이다.
당신은 무엇인가?
감히 무엇인데 적자생존 약육강식, 본디 내장이 찢겨져 서로 살육하고 살육당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게 설계된 지옥 행성에서 아이를 낳는가?
또한 아이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 행성에서 태어남 당하는가?
죽음의 실제가 어떻든 일반적으로 매우 두려운 해악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필멸자를 낳으면 안 될 이유가 된다.
이미 죽어가는 중인 자신도 죽기 싫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새로이 죽을 타인을 만드는 것은 범죄 행위이다.
- Emil Mihai Cioran *20th Romania Philosopher, Essayist
혹시 내 분신이냐?
니 유전자를 원하는대로 업그레이드하는 날이 조만간 온다 물론 그때도 애를 낳는건 선택이다
선
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전혀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알아 버렸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하나는 절대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 가족, 더 나아가 모든 사회 규범에 대한 내 두려움은 거기서 온다. 자기 자신의 결함을 자식에게 전달하는 것, 그래서 자신이 겪었던, 겪게 될 고통스러운 죽음과 시련을 어쩌면 더 지독한 시련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은 죄악 중의 죄악이다. 내 불행과 내 고통을 이어받을 사람을 낳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 Arthur Schopenhauer *19th Germany Philosopher
당사자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부모들이란 모두 무책임한 자들이거나 명백한 살인자들이다. 당신은 무엇인가? 감히 무엇인데 적자생존 약육강식, 본디 내장이 찢겨져 서로 살육하고 살육당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게 설계된 지옥 행성에서 아이를 낳는가? 또한 아이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 행성에서 태어남 당하는가? 죽음의 실제가 어떻든 일반적으로 매우 두려운 해악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필멸자를 낳으면 안 될 이유가 된다. 이미 죽어가는 중인 자신도 죽기 싫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새로이 죽을 타인을 만드는 것은 범죄 행위이다. - Emil Mihai Cioran *20th Romania Philosopher, Essayist
나는 잇고 싶은데... 받아줄 여자가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