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싸우는 원인이 뭐냐 하면
다르기 때문이고 모르기 때문이지
물론 다른게 나쁜건 아니야 난 다양한 세상이 좋아
모두가 획일화된 세상은 지옥같잖아
근데 문제는
1. 그 다름을 자기가 선택한게 아니다
2. 그 다름에 고정되기때문에 남을 이해할수없다
그래서 이거를 자유롭게 넘나들수있다면 갈등은 조금 줄어들거같아
예시를 들어보자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기 힘들지
그러면 남자도 되어보고 여자도 되어보고 뭐 제3의 성도 되어보고
흑인 백인 황인
흑인이 되어보고 백인이 되어보고 황인이 되어보고
장애인 체험도 해보고
동물로 살아보기도 하고
빈민층으로 태어나보기도 하고
금수저로 태어나보기도 하고
소말리야에서 태어나보기도 하고
내가 혐오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삶을 처음부터 살아본다면 또 어떻게 될까
히틀러는 유대인을 왜 그리 증오했을까?
평범한 유대인 아이의 삶을 한번이라도 체험해봤으면 과연 그랬을까?
그래서 나는 가상현실이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지않을까 생각함
별로 흑인이나 장애인이 되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그럼 인간이 자기 뇌를 없애고 칩을 넣어 사이보그가 되던가 안드로이드한테 인권을 주던가 육체를 버리고 가상에 마인드 업로드 하는것도?
니가 말한 갈등은 새로생길 갈등에 비하면 아주 사소해보여서 사라질거지 더 큰 갈등이 생길거다
그냥 이해관계 때문이지 뭔소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