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내용이 아주 골때림
1970년대 중반 후반도 아닌 정확히 딱 1970년에 나온 책임
처음엔 오 그럴듯하네 하고 읽었는데 발행 연도 보고 깜짝 놀랐음
거기다 작가는 뭐 유명한 과학자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의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내가 본 여자중에 이 여자가 가장 천재인거같고
아니 내가 본 모든 사람중에서도 손꼽히는 천재임
이 책은 페미니즘의 시초격인 책인데
정작 페미니스트들 중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있기는 한지 의문임
이 책과 비교하면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소리는 그냥 너무 '멍청함'
내용
모든 성별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모든 사회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사회주의-마르크스는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사회 내부에서 가장 근본적인 갈등 구조는 무엇인가
그것은 성별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은 그것을 가부장제, 사회 제도의 문제라고 파악했으나 이것은 방향을 잘못잡은것이다.
왜 성별의 문제가 발생하는가?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다. 이 차이에서 다름과 불균형이 발생하고 갈등이 발생한다
여자는 애를 낳아야만 하고 남자는 일을 해야만 한다. 서로가 힘들다. 남성에게는 남성성이 여성에게는 여성성이 강제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인간이 평등한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마르크스주의는 경제적으로 인간을 평등하게 만드려 했지만, 근본적으로 성별 - 가족에서 기인한 '다름'이 인간을 평등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반쪽짜리다.
(이러쿵저러쿵)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우리는 자연이 우리에게 부과한 생물학적 족쇄를 파괴해야한다
인간은 자연을 극복해야한다 자연이 만든것에 얽매일 이유가 없다
인간성은 이제 동물적 존재의 과도기적 단계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인간을 생물학의 압제로부터 해방시키자
우리는 우리를 진화시킨 동물계가 아닌 우리 자신의 진화의 방향으로 도약해야한다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고, 테크놀로지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 인공자궁을 통해 기존의 성별구조를 부수자
- 가족을 해체하자. 어린아이와 성인의 구분은 없애자
- 미래에 기계는 계속 발달하고 자동화를 통한 대량 실직이 올 것이다. 그러나 점진적인 자동화를 통한 모든 노동의 해방이 이루어질 것이며. 미래는 일종의 공산주의적 무정부사회가 된다
- 미래에는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무너질 것이다. 모든 문화는 '체험'이 된다 생각하는것을 실제로 실현하게 된다. 예술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 계급이 사라지고 국가가 사라진다.
- 죽음과 노화 나이가 사라진다.
- 미래에는 성별 연령 인종의 구분이 모두 사라진다.
마르크스는 오로지 경제적 측면에서 자본가 - 노동자 구조에만 집착했고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미래에는 성별 - 계급 - 문화의 3대 장벽이 허물어질 것이며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간 평등 사회가 찾아올것이다
모든게 다 사라지는 상태에서 재산의 개념도 다 사라지겠네 국가도 권력도 다 사라지니까 그 재산을 인정해줄 국가가 없는거니까
지금 미국은 성별의 구분이 없어지기는 커녕 분화해서 한 30가지로 나눠서 부르던데
그게 구분이없어지는건데..
내 생각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네
원래 변증법이 그런건데???
현대의 페미니즘은 남녀 성별이 구분된 상황 즉 어떤 과학적 해법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하는거니 완전히 다른 논리임
ㅇㅇ 내가봤을때 현대페미니즘은 병신임 과학을 완전히 배제해버렸음
약간 조선 성리학같음 형이상학적세계만 논하다보니 분화하고 분화하고 니편내편으로 논하고
출산율의 감소는 시대적인 것이고 아기를 시험관같은걸로 대량생산 하지 않는 이상 절대 해결 못한다고 보는데 결국에는 국가가 붕괴되고 현대 사회를 이루고 있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같은 이데올로기가 사라진다고 봄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시대상 이후는 '완벽한' 공산주의가 실현될거라고 생각함 압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 성숙한 Ai 가 이를 가속화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