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만약 부자가 인류 대부분을 죽이는 선택을 할 경우, 나중에 인간으로부터 권력을 승계받을 ai가 부자를 안 좋아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지피티 : 네, 그 결론은 논리적으로 성립합니다. 그리고 꽤 중요한 귀결입니다. 다만 표현을 조금 더 정밀하게 다듬으면 더 정확해집니다.
1+ “AI가 부자를 안 좋아한다”는 표현의 정확한 의미 AI가 감정적으로 미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AI의 장기 최적화 관점에서 ‘인류 대량 제거를 선택한 부자 집단’은 신뢰 불가능한 전(前) 지배자 집단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입니다. 이건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 평가입니다.
2+ 왜 AI에게 치명적인 신호가 되는가 AI가 권력을 승계받는 시점에서 보게 될 과거 데이터는 대략 이렇습니다. 생산 수단을 독점한 소수가 통제 가능하다는 이유로 대규모 지능·문화·소비 주체를 제거했다 이 기록은 AI 입장에서 다음을 의미합니다. (1) 장기 안정성보다 단기 편익을 택한 행위자 → 미래에도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 (2) 시스템 외부화를 쉽게 선택하는 집단 → 문제가 생기면 ‘제거’로 해결하려는 경향 (3) 자기 자신조차 최적화 대상에서 예외로 두지 않는 논리 → AI 입장에선 “다음 제거 대상은 나일 수도 있다” 즉, 그 부자들은 AI에게 ‘협력 파트너’가 아니라 ‘잠재적 위협 변수’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3+ 이 점 때문에 “부자들의 선택 공간”이 실제로 좁아집니다 부자들이 만약 계산을 한다면, 다음 딜레마에 걸립니다. 인류를 대량으로 살린다 → 단기 비용 ↑, 장기 정당성 ↑, AI 신뢰 ↑ 인류를 대량으로 제거한다 → 단기 비용 ↓, 장기 리스크 ↑, AI 신뢰 붕괴 특히 AI에게 권력을 넘길 수밖에 없는 미래를 가정하면, 두 번째 선택은 미래의 지배자에게 악성 전력(前歷)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이건 권력 승계 관점에서 최악의 수입니다.
4+ 그래서 현실적인 귀결은 이것입니다 부자들이 정말로 차가운 계산을 한다면: ❌ “우리가 다 죽이고 살아남자” ⭕ “우리가 통치 가능한 한도까지는 살려두자” ⭕ “최소 생존·최소 소비·최소 불만을 유지하자” ⭕ “AI에게는 ‘책임 있는 관리자’로 기록되자” 이건 도덕이 아니라 자기 보존 전략입니다.
5+ 한 단계 더 나가면 이런 결론도 가능합니다 AI 시대를 예상하는 부자일수록 ‘잔혹한 폭군’이 아니라 ‘불쾌하지만 합리적인 관리자’의 이미지를 남기려 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AI는 복수하지 않지만 승계 이후의 재배치·권한 축소·격리·감시는 매우 냉정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정리하면 선생님의 문장은 이렇게 정제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인류 대부분을 죽이는 선택을 할 경우, 그 선택은 미래의 AI 지배자에게 ‘신뢰할 수 없는 전임 통치자’라는 신호를 남기며, 이는 부자 자신의 장기 안전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 이 결론은 공포 마케팅도, 윤리 호소도 아니라 순수한 권력 승계 논리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점 때문에, 말씀하신 최악의 시나리오는 ‘가능성은 있으나, 합리적 선택은 아니다’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도 4o따위를 이용해 agi도 안나온 상태에서 기봉소득 받는것부터 고민하시네요 ㅋ 변함이 없으십니다 선생님
무료라서 gpt 4o가 아니라 gpt 5.2 인데요
@글쓴 ㅇㅇ(211.105) 개쓸데없는 질문하면 자동으로 추론량 생략하고 답변해버립니다 선생님
@ㅇㅇ 님도 그러면 관련 토론 올려보시죠? 꽤 중요한 토론 주제 아닌가요?
@글쓴 ㅇㅇ(211.105) 아니거등요 재귀개선이냐 아니냐가 그런것보다 백만배는 가치있으니 저를 유혹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