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sf영화들을 보면 인간이 기계와 전쟁을 해서 패한 뒤에 죽거나(터미네이터), 건전지(매트릭스)로 쓰이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하는데
현실에서는 자발적으로 인공지능에 통치를 위임하고 사육당하기를 원할 수 밖엔 없음
현실에서 인간이 행하는 입법과, 사법, 정책결정 과정을 한번 생각해보자
입법기관인 국회에서는 순전히 대중영합을 위해서, 로비나 뇌물을 받기에, 개인영달을 위해 공동체에게 해악이 되는 입법이 이루어지고
사법기관인 검사와 판사는 개인감정으로, 뇌물을 받았기에, 학연지연혈연이나 상부의 압력으로 기소와 판결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존재하고
정책결정 또한 일관성없이 대중영합주의와 정치적 목적으로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인공지능은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부정부패를 저지를 이유도 없고, 감정에 치우치거나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판단하지도 않음
오히려 인공지능이기에 사람의 판단보다 훨씬 더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공동체의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하기에
일반대중들은 자발적으로 정치인과 국가수반과 법조인의 ai교체를 원 할 수 밖에는 없음
초인공지능이 꼭 나올 필요조차 없음
그저 지금보다 더 발달 된 인공지능이 나와서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의 판단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사회전체가 인식하게 된다면
정치권력 또한 완전히 인간에서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건 필연적인 수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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