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람이 못 오를 정도로 높고 가파른 산 정상에 신이 산다고 믿었다


높고 가파른 산 봉우리까지 정복하게 되자 신은 하늘 위에 살고 있다고 믿었다


마침내 인간이 하늘까지 정복하게 되자 이제는 눈에 안보이는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중


사후세계란 딱 그정도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