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도 내연기관에 비해 높지 않고
다른 것보다 충전 인프라가 개박살임
출퇴근이나 시내 나와바리면 몰라도
출장 좀 자주 가는 사람들은 마음이 조금 불편해하더라
앞으로 전기차는 늘어날텐데
아파트나 각종 백화점, 마트, 유원지등 주차장이 있는 곳들은
필연적으로 겪을 문제가 충전기임
그래서 나는 23년에 K5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에 풀옵 처박고
충전소 인프라 해결될때까지 존버할거임
우리 회사야 뭐 전기차 무료충전도 되고 자리도 20개 정도 있다만....
그것마저도 부족해 보임
그게 배터리 회사 2년째 다니면서 느낀점임
차 지붕을 태양광 전지로해서 배터리 줄어드는 감소율을 좀 만회하게라도 만들어두면 좋을텐데
아니면 자가발전을 가능하게해서 달리면서도 배터리가 충전되게 한다던지
절대 주행거리는 내연기관에 비해 딸리지 않음. 내연차 만땅 넣으면 450-500km 정도 가는데 모델3 주행거리가 500km 넘고 모델S는 600km 넘음. 충전소가 주유소만큼 흔하지 않아서 문제지
일단 전기차가 너무 비싸... 아반떼 정도 가격대면 좋겠어...
충전이 문제임...... 만충시 가능거리가 별 의미가 없는게... 일단 충전속도 자체가 0->80%가는거 하고 80-100% 가는 구간하고 충전효율이 엄청떨어짐.... 그러니깐 100% 채우려면시간 졸라 걸리고, 대략 가성비좋게 충전하려면 80~90%내외로만 채워야함. 그러니 기본으로 100%가 아닌 80%정도를 만충기준으로 잡아야하고... 또 내연기관 차량처럼 빨간불들어오고 다음 휴게소에서 넣지뭐.. 이게 안됨.... 20% 정도 남으면 긴장하고 충전소 찾아야 함. 게다가 충전시간도.... 내연기관차야 몇분이면 다 넣고 출발이지만..... 몇십분 재수없으면 한시간씩 세워놓아야 하고... 짱깨들처럼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의 스테이션이 엄청 깔리던지... 주행도중 충전되는 도로가 많이 생기던지
심심찮게 보이던데
사설 충전소도 꽤 많아서 편의점 같은데서 전기차 충전 같이 하는 것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