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오면 대부분의 인간들이 평준화되니까
자기가 노력해서 지금 자리잡은거 아무것도 아닌거된다고
특이점 안좋아하는 친구 있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생각이 너무 속물같이 느껴져서
거부감 들어서 일부로 연락 피하다가
지금은 연락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되는거지??
특이점이 안온다는것도 아니고
특이점오면 사람들 평준화되니까 싫다는건 뭐냐
자기가 노력해서 지금 자리잡은거 아무것도 아닌거된다고
특이점 안좋아하는 친구 있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생각이 너무 속물같이 느껴져서
거부감 들어서 일부로 연락 피하다가
지금은 연락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되는거지??
특이점이 안온다는것도 아니고
특이점오면 사람들 평준화되니까 싫다는건 뭐냐
사다리 걷어차기 해야하는데 특이점이 오면 그걸 못하니까...
나만 잘처먹고 잘살라면 사다리 걷어차기 해야만 하는데 특이점와서 능력이 별차이가 없다? 사다리가 아니라 에스컬레이터 타고온다? ㅋㅋ
노력이 헛되지는거 싫지
동등해지는 것 같음? 논 애들이 오히려 놀줄 알기에 더 대우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시간을 못 쓴게 되는거니까
나이 먹고 젊을때 치열하게 살걸 하고 후회하는거랑 상통한다고 봄
자신이 했던 일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아님을 알았을 때 맞는 분노와 슬픔, 우울, 어쩔 수 없이 체념하지만서도 후회. 특이점이 오는건 그런거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굿
어차피 우리 뒤지기 전까진 특이점 안오니까 걱정할거없음 오히려 특이점 믿고 노력 안하는게 병신 ㅋㅋ
특갤에 왜 있는지 모르겠는 부류
원래 사람이라는 동물의 본성임. 선민의식. 사치품, 명품. 따지고 보면 실생활 용도로는 일반서민 물품들이랑 겨의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 다른 쪽으로 차이를 둬서 차별화 두잖아. 지금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는 사람들 유튜브 브이로그 보면 막 달걀 하나에 만팔천원함.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도 달걀 소시지 걍 빵 잼 이런건데 가격이 오만얼마하고. 서비스값이 붙는다지만 말도 안되게 비싸지. 그 유머? 코미디?의 고전적 정의를 보면 사람이 위안? 즐거움을 얻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 다른 사람이 관전자보다 못났을 때라는 말이 있음. 예를 들어 멍청한 영구 흉내라던지 모자라 보이는 사람의 몸개그 등 원초적 유머를 유발한다고 함. 이렇게 인간은 수직적인 구조로 나보다 아래에 있는 이들을 위안삼아 살아가는 게 습성인듯함
자본주의도 딱 수직적 구조잖아. 나보다 돈 많은 사람 위에 더 돈 많은 사람, 더 돈많은 사람 이런 식으로... 이제 천룡인급 돈많은 이들은 명예를 중시하고 근본을 중시하고 똑같이 돈많아진 졸부 무시하고 걍 인간이 그럼.
그래도 돈많은 사람들이 돈을 펑펑 쓰고다녀야 경제가 돌아감. 졸부가 돈이라도 많이 쓰고 다녀야지. 돈도 안쓰고 투자안하고 절약하는 부자가 나쁘다.
시그니엘 사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야한다. 서비스값 비싸다 하더라도 부자들이 모아둔 재산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든 가져와야 하는거 아니겠나? 자본주의 덕분에 세상이 풍요로워지고 있다. 돈이라도 많이 쓰고 다녀야 세상이 풍요로워진다. 사치품 명품이라도 팍팍 사야지. 명품 회사가 한국에 와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세금도 낸다. 임대료도 내는거고...
부자들 돈쓰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글쓴이가 특이점오면 사람들 평준화되니까 싫다는건 뭐냐고 하잖아. 극에 대한 답변으로 예시를 든 거임;;
당연히 절실히 노력한 결과라면 싫을 수 있지 하지만 그러한 현실에 마주했는데도 싫다고 투정만 부리면 아직 생각이 어린 것이고 또 그 사람이 평준화가 싫다는데 니가 그 사람을 부정하는 것도 아직 니가 어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