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여객기 2029년 상용화 … 뉴욕~런던 3시간대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중인 덴버에 본사를 둔 항공기 개발회사 ‘붐 수퍼소닉’(Boom Supersonic)이 이 여객기의 완성된 디자인을 공개하고 향후 7년내로 상용화할 계획을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CNN 등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붐 수퍼소닉은 최근 열린 ‘2022 판보로우 에어쇼’에서 자사가 개발중인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Overture)의 완성된 디자인을 공개했다. 오버추어는 현재 7시간 이상 걸리는 뉴욕과 런던간 비행시간을 3시간30분으로 2배 이상 단축하는 초음속 여객기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항공 여행에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버추어를 개발하고 있는 붐 수퍼소닉은 아메리칸 항공이 소유한 항공기 전문 설계·제조업체로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붐 수퍼소닉측은 2,600만 시간의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과 51번의 설계 수정, 5번의 풍동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08/26/society/generalsociety/202208261209255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