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 레벨은 기술 수준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책임을 누구에게 지울 것이냐를 평가함. 따라서 자율주행 레벨이란것도 어디까지나 엔지니어가 아닌, 정책이나 제도를 관리하는 문과들의 관점이라고 생각.

자율주행 4,5단계가 3단계보다 기술적으로 우월하다는 보장은 조금도 없음. 제도가 따라주지 않으면 기술적으로는 완벽해도 3단계일 수 있는거고, 반대로 기술적으로는 미흡해도 5단계인 경우도 가능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