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시대에 노예로 국가를 유지 하고 소수만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천재 과학자가 노예를 대신해서 시키는대로 일해줄 로봇을 만들었다 치자.

그러면 노예는 쓸모없어진다. 그럼 추방하던가 죽이던가 해야겠지?

하지만 추방한다면, 앙심을 품고 다시 쳐들어올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죽이는게 낫겠지?

AGI를 보유한 기업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단기적으론 일반 대중은 고객이다. 하지만, 그들의 모든 돈을 빨아먹고 나면, 일반인들은 그냥 똥만드는 기계나 다름없다.


돈주고 쓸 노예로서의 가치조차 없다.

모두 불임화 시켜서, 늙어죽을때까지 낙후된 곳에서 지들끼리 살다가 죽게할것이다.

AGI 헤게모니를 왜 대중에게 줄것이라고 꿈에 부푼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힘과 권력은 독점하는게 당연하고, AGI를 천문학적 금액을 들여 만든 이유는 독점하여 이득을 보기 위해서다.

엘리트들이 정말 자비롭다면, 대중들의 뇌를 데이터화 시켜서 업로드하여 서버에서 살수 있게 해줄것이다. (현실에 놔봤자 똥만 생산하는 짐승이니까)

자비롭지 않다면, 전세계에 나노머신 살포해서, 일순간에 필요없는 인간은 모두 원격으로 죽여버릴것이다.

기술적 특이점을 알게된지도 벌써 10년 된것같다.

하지만, 세상이 냉혹한 지옥이란 걸 절감한다면, 위 내용이 절대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돈이란 인간의 급을 나누는 상대적인 척도 일뿐이다. 기득권이 과연 돈이란 존재를 없앨까? 너라면 없애겠나? 돈이란걸 유지만해도,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소멸시키는 것을 시킬수 있는 권력이 생기는데? 기술적 특이점이 말하는 꿈에 부푼 장밋빛 미래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주 싼값에 마인드 업로딩이 되는 미래는 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마인드 업로딩된 너의 자아또한 서버 주거비와 세금을 내며 가상세계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AGI가 있는데 뭘로 돈 버냐고? 뭐든 간에 경제는 돌아갈테고, 기득권은 네가 기어오르지 않길 바란다, 영원히.
아마도 사이버 세계에서 원격으로 네 소유의 전기 농장을 기계신체에 빙의해 돌보면서 네 서버 주거비와 세금을 충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미래는 더더욱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거라고 본다.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