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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dive 급은 아니어도, 기초적이겠지만 꽤 괜찮은 차세대 vr 기기가 개발될 것 같다.

20~24년 사이에 브레인 커넥톰이 성공적으로 잘 끝난다면(물론 강 인공지능(AGI)으로 갈 수 있는 해법도 되겠지) 

현존하는 vr 기기처럼 청각과 시각만 구현한 어설픈 수준이 아니라, 기본적인 촉각 ,미각 ,후각도 느낄 수 있는 vr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지않을까 싶다.  

fulldive(완몰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vr이나 가지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 문제는 가격이 얼마냐?겠지만.. 좀 싸게 나와라..


2020~2024 커넥톰 분석 성공 -> 2024~2028 vr로 기본적인 오감 구현 가능 -> 2029~ 2035 레플원급 가상현실 -> 2035~ fulldive(완몰가) 소아온급 개발완료

                                           -> 2024~2030 강 인공지능(AGI) 출현 -> 그 밖에 의식 업로딩,지능 강화,가상현실 서버구축,초지능 등과 같은 기술 개발완료 


물론 소프트웨어 ,컴퓨팅 파워 ,데이터 전송속도 ,bci 등과 기본적인 인프라가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지금 현 계획대로만 잘 진행된다면, 아무리 늦는다 하더라도 2060년대 안으로는 fulldive(완몰가) 구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또, 개인적으로 게놈지도처럼 뇌지도는 활용과 응용이 그렇게 막연하다고 보지않는다. 


지금 뇌와 관련된 기술만 보고 따지자면, 아직 브레인 커넥톰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아는 것 만해도


뇌파만으로 다른 사람을 조종 (그 정도가 미약)

귀가 아닌 다른 신체 부위로 소리를 듣기

뇌파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각 이미지 구현 (저화질)

뇌파로 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 알 수 있음 (단어 정도의 수준)

뇌질환자의 신경을 자극하여 학습능력을 비약적으로 단축 (단어 10개 정도의 수준) - 한 번 보고 기억하는 사진 기억급  

색을 들을 수 있게 해줌

생각만으로 글쓰기 (속도가 느림)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하기 (속도가 느림)


등등이 있다. 하나하나 그 기술들이 완벽해진다면 절대로 무시 못 할 파급력 있는 기술들이다...이러한 놀라운 기술들은 아직까지

완전한 구조조차도 파악하지 못한 영역에서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최전선에서 응용되고 시험되며 그 성능은 개선되어가고 있다는 것 있다.

그렇다면 2024년 내에 과학자들의 염원대로 브레인 커넥톰 프로젝트가 혁신적으로 성공을 이룬다면.... 그 뒤는 말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는 정해져있을 것이다.


길도 없고 답도 없는 미지의 영역인 뇌과학이란 분야에서,과학자들은 마냥 포기하며 손만놓고 있지않았고, 그래도 어두운 동굴의 벽면을 더듬거리며 꾸역꾸역, 이만한 발전을 이루워 왔다.  이제 곧 있으면 뇌과학의 촉매 역할을 할 뇌지도가 정립되고 막연하고 까마득한 동굴을 환히 비쳐줄 횃불을 무사히 손에 넣는다면...,

10~25년 뒤, 인류가 바래왔던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