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좋은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결국 누군가는 임금 근로자 3명 중 1명이 되어야 한다.
월 200만원 이하의 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정규직 기득권이 강하고 남녀평등 기조 속에 정규직끼리 혼인하면 가계소득 격차는 더더욱 커진다.
이런 보이지 않는 계급의 딜레마를 깨줄 장치는 사회 안전망 강화와 강인공지능 뿐이다.
원래 지금 같은 시기에는 정치인들이 노동대체 과도기 대처 방안을 대대적으로 논해야 맞지 않나 싶다.
그래야 과도기라는 쓰나미를 덜 두려워할 수 있는 건데 지금은 뭐랄까 쓰나미 경보 자체가 작동하지 않은 상황 같다.
2016년 알파고 신드롬 때부터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필 탄핵과 촛불로 인해 지체되었다.
진짜 끔찍한 위기는 외면하기 마련이다. 저출산 고령화, 국내 반도체 산업 위기, 노동대체 과도기는 외면받고 있다.
어차피 믿을 건 자기 자신 밖에 없지만 말이다. 고정지출 줄이고 결혼하지 않는 각자도생이 답이다.
일단 어떻게든 아끼며 살아남자. 그러고 나서 행복을 논하자.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온다.
과도기에는 각자도생이 답이다.
나는 특갤러들 대부분 좋아함, 다들 생존하자는 뜻에서 썼음
나도 좋아해?
특붕이라면 다 좋지
암튼 존나 착잡한 현실이다 하루벌이면 그게 노예랑 뭐가 다르냐 아프면 병원도 못갈거고 하루쉬면 하루굶고 정말 너무한다 세상이란게
약자한테는 전쟁터고 강자한테는 놀이터인 게 세상임.. 남들한테서 의미없는 동정에 의존하면서 위로받지 말고 당장의 고통을 극복하는 수밖에 없음. 극복하는 삶을 살자.
근데 님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