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오기전에 AGI라던가 기술발전으로 휴머노이드의 대량생산 등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가능한 시점에서
대체가능해서 잉여화된 인간들이 불만을 토하면서 특권층의 이권을 나눠라고 요구할텐데
애초에 특권층은 권력이든 자본이든 뭔가 거기에 미쳤으면서 능력도 좋은 인간들이 그 자리에 있는것이기때문에 가만히 보고 있을거같진 않음
DNA단계에서 부터 생체적으로 코딩이 그렇게 된 인간들이 특권층에 올라간거니깐.
애초에 독재자들이 자기가 독재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무력과 자기지지기반을 마련해놓는(북괴의 평양,러시아의 모스크바)이유가 일단 어쨌거나 노동력을 살려놓고 써먹어야하니 자기 싫어한다고 다 죽여버릴순 없고 자기지지기반과 거기서 나오는 군사력으로 노동력을 지배하는건데
그 노동력을 대체가능한 상황에서 자기한테 불만인 존재를 굳이?
민주주의?법치?민의? 민주주의가 작동하는건 특권층에게 국민들이 특권층에 자리하게 해주는 요인(노동력제공,무력의 주체)이기 때문인데
노동력도 휴머노이드로 대체가능하고 무력도 휴머노이드로 대체가능하고 아니 오히려 더 우월한 시점이라면
특권층이 도덕적인 이유를 제외하고 자기들 빼고 나머지를 도태시키지 않을 이유가 있나 싶음
특이점이 터지기전에 영화 엘리시움 같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임
그럴 수도 있으니 돈 많이 모아놔야지
차피 글 내용처럼 되면 돈 많이 모은다고 될 레벨 아닐텐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부모잘만나서 불로소득으로 놀고먹고사는 애들 이득 아니냐? 누구는 부모 잘못만나서 공장에서 2교대로 야근까지 하면서 고생하는데도 디스토피아 특이점 오면 죽어야할 운명.
근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사람들은 꼭 미래가 디스토피아 처럼 될거라고 절망하고 토로하는 애들 많긴 하더라...
사람의 권력욕이란 생각 외로 무서운 거라서... 남 위에 서고 싶어해서 계급제를 부활시켜서 노예로 만든다면 모를까 필요가 없다고 죽인다?
노예를 휴머노이드로 대체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 위에 서서 사람들을 부리고 싶어하는 욕구를 휴머노이드로 대신할 수 있다고 보긴 어려움. 휴머노이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인권을 주고 대우한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가능하면 필요없다고 사람들을 살해할 리도 없을 테고.
AI는 소비를 할 수 없다
소비가 필요하다는 시야 자체가 현 인간들의 노동력이 꼭 필요한 시스템일때의 이야기지
그런 싸이코패스는 잘 없다라는 명제에 걸어 봐야지
21세기는 역사상 최초로 경제적 차이가 생물학적 차이로 갈리는 시대의 시작이 될 거임
더 보이즈 같은 애들이 튀어나올까봐 겁난다
도태는 시켜도 살려는 줄거 같은데 진짜 보급형 사료(미래형 에너지바)만 먹고 집없는 사람은 미래형 고시원(고시원이랑 넓이는 똑같음)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특이점까지 버텨야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꽤 많을서 같음 - dc App
그 논리대로라면 특권층 내부에서도 ai 컨트롤이 더 용이한 사람이 다른 특권층 사람들을 없애지 않을 이유가 있음? 공멸일게 뻔한데 과도기처럼 인공지능이 완전하지 않을때 장치를 해둘걸 권력분산 도덕 윤리 철학 등등으로 근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의미없다고 생가갛는게 결국엔 이글도 인간이라는 가정에서 나오는 한계잖아 마지막의 마지막엔 인간 자체가 인공지능이 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