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수도인 상하이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상하이시는 2025년까지 AI산업을 4000억 위안(약 8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윤리전문가 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방안도 발표했다.




22일 중국증권보는 22일 오전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가 '인공지능산업발전 촉진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례는 중국 성(省)급 지방정부에서 처음 발표하는 인공지능 관련 법규다.




신문은 이번 조례가 '상하이시 데이터 조례'에 이어 상하이가 두 번째로 발표하는 디지털경제 영역의 법규로서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서 상하이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인공지능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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