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과학자들이 UAP의 기원이 외계인일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연구원은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정도로 발달하는 문명은 우주 여행 기회를 잡기 전에 정체되거나 소멸될 가능성 있다는 가설을 지난 5월 4일 과학저널 ‘로열 소사이어티 오픈 사이언스’에 연구논문으로 공개했다. 2명의 과학자는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문명은 과학기술 혁신을 에너지 공급이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의 초선형 성장 이론은 도시 인구가 늘어나면 도시의 규모와 에너지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필연적으로 위기 지점이 생기고 성장이 급속도로 멈추게 돼 결과적으로 문명이 붕괴된다는 이론이다.

 

이들은 “문명은 붕괴하거나 평형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런 이유로 먼 곳에서 원격으로 문명을 찾아내기 어렵고 우리은하에서 문명이 관측된 적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붕괴를 모면하려는 문명은 항성계를 가로지르는 확장과 성장보다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과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문명을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주 탐사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지구와 접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규모로 우주 탐사가 확장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외계행성도 기후변화엔 어쩔수없구나
인류의 미래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