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성이 부여되기 때문임.
랜덤은 불확실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아주 좋은 무기임
사람의 자유의지가 니가 생각하는 그대로든 아니든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사람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보호되어야 함
-- 물론 호기심으로 독극물을 마시는 건 말리는게 좋겠지만, 그건 랜덤해서 좋을 게 없음이 거의 확실하니까. --
자유의지가 무엇이든, 혹은 생각과 다른 모습이라 한들 그 중요성과 대처 방법이 바뀌지는 않을건데 의미있는 토론거리가 될 일인지 잘 모르겠음
첫 댓이 이런 거 달리면 보통 여론이 꼴아박던데 아쉽네
근데 이 글이 뭔가 이상함?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죽음은 신성한~ 이런 식임
엥? 그렇게 의도하지도 않았고 그런 부분도 없어보이는데? 어디가 그랬음?
애초에 랜덤성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고 '우주는 빅뱅 이후 모든 것들이 정해져 있다' 라는 이야기 알음?
요약이 아니라 논조가 그렇다고
11 ㅇㅇ 근데 그걸 알 수 없는 것도 맞잖아 그걸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면 아인슈타인 꼴이 됨
-- 물론 ~~하니까 -- 이건 나무위키 취소선 보는거같음
알 수 없댑니다. ㅋㅋ 그래라
취소선이 아니라 대시의 삽입적 용법임
그리고 설령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 하더라도 관측을 통해 그 값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음
따라서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건 다다를 수 없는 종류의 사실이 되어버리는거임. 참이라고 하더라도 증명할 수 없는거 ㅇㅇ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 것과 사람이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 하나도 대치되는 부분이 없음.
사람들 딱히 자유의지 없어 보이는데? 어디서 주어 들은말. 행동 곧이 곧대로 반복만 하는 npc같은 존재 아니였던가? 사고적 특이점을 가진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ㅋㅋ
사고의 일치율 개념에서 보면 몇타입 나뉠 필요도 없을 정도
사고적 특이점 ㅋㅋㅋㅋ 참신한 워딩이다
경영학 배워보면 조직내 전원이 열심히 일하게 하는것보다 바보같은게 없다는 소리 하는데 딱 이 소리임
사회는 경영되는 것인가?
덕분에 경영학에도 관심이 생겼음 ㄱㅅ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렇게 시도해도 안된다는 거지 마찬가지로 자유의지의 중요성을 설파할 이유도 없음 그냥 존재하고 언제나 영향 미침
당장에 드는 생각을 말해보자면, 조직은 조직 단위의 랜덤성을 가지고 있음. 조직의 자유의지라고도 할 수 있겠네. 조직은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그 수단으로서의 인간은 적절히 통제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말로 들림
11 ㅇㅇ 그냥 계속 떡밥이 돌아서 글 올려봄
조직 단위의 랜덤성이라기보단 조직 내부에서 수직적인 구조는 망하는 길이더라도 그걸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됨 요즘 기업들이 수평적인 구조를 하는 이유가 별다른게 아님
또 조직 내부의 모든 인원들이 열심히 일할수도 없고 그렇게 하다간 무너짐 로테이션도 돌려줘야하고 평소엔 열심이 안하다가 창의성 있는 계책을 내는 사람도 있고 개미 조직을 봐도 그런게 관찰되는데 이런 연구가 있음
ㅇㅎ 그래도 난 아직완전히 이해하진 못한 것 같음 암튼 조직의 방향성을 위해 구조를 만드는 게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거잖
ㅇㅎ 적절히 놀려주는 것도 중요하다는거구나
요즘 인공지능은 그게 좀 부족함
그러니까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람이 분포하는게 중요함 그게 자유의지라고도 할수있지 열심히 하는 사람만 있으면 안됨
아 결국 같은 말이였네 ㅋㅋㅋ 이해력 실화냐 맞음. 다양한 사람이 분포해야 미지의 변화에 강하게 대처할 수 있음
맞아 바로 그거야 랜덤성은 사실 열심히 하는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중요한거야 진보는 길을 뚫어내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그리고 거기에는 '모든 것을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완벽한 구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는 수학적 사실이 쓰이는거고. 엄청나군!
맞는말임ㅇㅇ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한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유무는 사실 그닥 생산성이 없음. 우리가 실제로 지금 '내가 선택하고 있다'라는 감각적인 느낌이랑 그 효용만 보존된다면 그게 있고 없고 흉내를 내고 말곤 정말 시답잖은 문제임
ㅇㅇ 토론의 끝에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그저 유희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