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낭만을 가지고

미래전망 책을 쓰거나 읽는 게 아님ㅋㅋㅋㅋ

신기술이나 강인공지능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보다

강인공지능 테마주 추천 이런 식으로만 접근해버림

애초에 그런 거 머리 아파서 관심없음ㅋㅋㅋㅋ

지구온난화로 세상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주제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그것도 그냥 지구온난화 테마주 이런 식으로 연결됨.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미래전망=오로지 투자전략인데

비트코인 때문에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듯

책 줄거리 거르고 테마주로 쓰일 법한 아이템만 찾고 안 봄ㅋㅋ

NFT, 메타버스 이런 거 그냥 테마주 홍보용으로만 쓰여짐ㅋㅋ

기술와 개혁을 통해 미래는 좋아질 거라는 낭만보다는

눈 앞에 있는 내 지갑만 믿어서 지갑에 돈이 두둑해지면

미래가 좋아질 거라는 유물론적인 감성을 갖고 있는 거 같음.

그게 더 현실적이긴 한데 뭐만 하면 돈 타령을 하니까

이 나라에서 낭만을 이야기하면 비웃음으로 돌아오는 것 같음.

후손들이 살아갈 희망찬 미래담론보다는

해당 미래담론과 관련된 투자상품 추천해달라는 식.

코로나19 시즌부터 미래전망 책은 외국인들이 쓴 책만 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