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무노동은 죽음을 암시해왔음

특히 굶어죽음

생존에 필수적인 식량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이 필수적이였고

그 식량을 얻기 위해서는 직접 노동하거나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했음


만약 누군가가 일을 못하게 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보장해준다면

몇개의 초거대기업이 식량을 공급하는 현재 상황에서

그들에게 식량 생산를 위한 노동을 강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식량 생산을 자동화하고 기업들에게 '당신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말할 수 있을까?

배당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설득하고?



특이점 유토피아로 향하는데에는 필연적인 일이지만

인류의 지금껏 가장 컸던 시스템을 쉽사리 무너뜨릴 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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