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자사가 운용하는 비전펀드 사업부에서 직원을 최소 30% 감원할 계획이라고 CNBC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비전펀드 관련 직원 500명 중 최소 150명이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앞서 소프트뱅크 설립자 손정의 회장은 지난 8월 비전펀드가 2분기에 216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하면서 비용절감과 보수적인 투자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손 회장은 "투자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 되는 법을 배워야 했고 특정 기업에 대한 감정에 덜 휘둘리는 법을 배워야 했다"고 전하며 "홈런을 노리기보다 우리는 1루나 2루 안타를 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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