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버스 안내원
당시에는 돈 뿐만 아니라 육성으로 인간 네비게이션을 해줬음 ㅋㅋㅋ
"마포 내릴 사람!! 지금 마폽니다!!"
당근 지금보면 코메디지만 당시엔 유망직종이었다
2. 영화 간판 그림쟁이
사실 00년대 초반까지도 있던 직업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이상 필요성이 없어짐
사실..... 손으로 그리는 그림이 추억 맛이 있었는데 아쉽.
3. 한강 얼음장수
존나 조선시대 얘기같지만 1950년대까지 성행했던 직업이다
1960년대 부터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서서히 사라지더니
1970년대 이후에는 멸종
4. 주산업자
80년대엔 이래뵈도 공인 국가 기술 자격증이었음
당시 동네에 주산학원 몇개씩은 다 있음 -----> 당시 존나 유망직종
그런데...
두둥~!
일본에서 계산기가 들어오고
주산학원은 역사 속으로..........
5. 비디오 가게
40넘은 틀딱들의 추억의 고향 ㅋㅋ 에로비디오 빌려봤던 기억이 다 있을 것
만화책도 같이 파는 곳이 많았음
진짜 동네곳곳마다 있었음. 지금의 편의점 정도라고 보면 됨
그런데.......
두~둥!
인터넷 P2P 시대가 열리고 더이상 비디오가게의 효용성이 없어짐
진짜 드라마틱하게 전국에서 사라짐 ㅋㅋㅋㅋ
우리 삼촌도 이때 망....ㅠ.ㅠ
그리고 3년안에 사라질 직업 1,2위는
ㅇㅇ 번역은 이제 진짜 기술적으로 대체가 됨
무인가게나 키오스크도 지금은 흔한 일
결론 : 시대를 막을 순 없다
재밌는 글이징?
비디오가게는 진짜 추억임 ㅋㅋㅋ 뭔가 비디오 곽? 표지같은거 보면서 이건 무슨 영화일까 잼쓸가 하는 설렘이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존내 웃긴게 초딩때 비디오가게 성인물 표지 보면서 친구들끼리 저거 알몸이 아니라 살색타이즈 같은거입고 촬영한 거라고 얘기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2번은 영화간판 똥손이 그리면 간판 얼굴이랑 영화배우 얼굴이랑 싱크로율 0%에 빛나는 놀라움을 겪을 수 있었지 간판은 분명 박나래를 그려놨는데 스크린에는 김혜수가 나오고 있는거지 영화끝나도 기다리면 다음 상영때 다시 볼 수 있었고 두편 동시상영도있었음
5번은 비디오대여점에 만원 선불로 지불하면 장부에 11번 빌릴 수 있는 권한을 얻었지 비디오테이프 빌리는 가격은 천원씩인데 1번 무료인거지
https://blog.naver.com/netbotz/222636586122
이건 무조건 봐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