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소관에서 일어나는 양자현상은 그 지속시간이 지나치게 짧아 우리 뇌의 지적활동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적어도 실험적으로 증명된적은 단 한 번도 없고 학계에서는 양자뇌를 부정적으로 본다.
설사 미세소관의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낸다해도, 실제 우리 뇌의 활동은 고전컴퓨터에 가깝다. 인간 뇌가 양자컴퓨터처럼 움직인다면 우리는 어째서 소인수분해 같은 계산에 그토록 서투른가? 이는 인간 뇌의 아주 낮은 레벨에서 양자현상이 일어난다해도, 이를 모방하는데 딱히 양자 시뮬레이션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