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주 5, 6화 보고 진짜 화나서 캐릭터를 미워하기도 했었는데. 아직까지 손 못놓고 있는거 보면 확실히 이 드라마에 애정이 있는 것 같음

일단 참신한 주제에 흥미로운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전개,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들, 한번쯤은 겪어볼만한 일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 그 감정들을 풀어내는 작감의 꼼꼼한 디테일까지 너무 마음에 든다. 배우들간의 케미도 좋고 ㅇㅇ

물론 그 과정에서 답답한 부분이랑 이해 안가는 행동이 있긴 하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인거 같고 그래서 더 애정가는 거 같음 ㅇㅇ 제3매는 욕하면서도 끝까지 못 놓을거 같음
내 인생작 ㅠ 주제 너무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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