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수재: 자네, 쫌 억울한 스타일 아닌가?
준영: 예?
수재: 남 도와주고도~ 욕먹는 그런 스타일 말이야~
준영: (긁적) 예?
수재: 쫌 더 일찍 등장하지! 에휴으휴!
http://m.dcinside.com/board/thethirdcharm/712



그리고 6화

(떠나는 커피차를 바라보는 수재와 준영)

준영: 근데.. 왜 파신 거예요?
수재: 영화 종/횡/사/해에 이런 대사가 있지.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을 한 평생 내 옆에 둔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바람을 좋아한다고
설마 부는 바람을 멈추게 할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영재)을 옆에 둘 수 없을 준영의 가까운 미래를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