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공홈 인물소개 중
<준영에게 드는 감정이 미안함이라 결론 내리는 순간, 나중에 후회 할지라도, 또 한 번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 결정을 하기로 하는.. 어쩌면, 자신에게 솔직한 딱 요즘 사람.>


영재가 준영이를 오해해서 찰 거 같지는 않은 게 오해는 절대 미안함으로 연결될 수 없음
미안함이라는 감정의 원인은 영재 자신이 호철이한테 의지되고 자기 투영하는 걸->자기가 호철이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돼서가 아닐까 싶음
그렇지 않고서야 늘 "난 당당해" 이 마인드던 영재가 준영한테 미안한 마음이 왜 들겠음

영재가 생일에 호철이랑 밥을 먹으면서도 당당했던 이유는 호철이에게 사심이 ㄹㅇ 제로였기 때문인데 그런 영재가 준영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려면 자기감정의 변화를 느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