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영재가 온준영하고 존나 안맞긴 한데 그래도 온준영을 굉장히 사랑하는건 사실이라고 봄

호철놈같은 존나 신선하게 빡치기만한 서브 없었으면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어떻게 잘 이어졌을거야

하지만 이영재 쿨병은 놔두면 나중에 백퍼 문제됨 오히려 스물일곱에 백신 맞아두는게 좋음

그리고 뭣보다 난 수재가 커피차 팔았다고했을때 영재 눈을 잊지못함

한편으로는 오빠가 짠하면서도 그 모든게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는 그 찰나의 절망감

그간 깔아온 영재 서사가 복합적으로 영재가 준영이와의 사이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이끌텐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영재를 위한 길이 될거라고 본다

는 영재맘출신 준영재맘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