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이 영재 다운거고
무슨 선택을 하든
그게 영재로서 최선이야
준영이 같이 소중한 사람을 모르고
뼈저리게 후회해야한다 뭐 그런건 아니라고봐

어제 영재는 포스터 촬영이 즐거웠어
근데 준영의 문자는 온통 염려와 걱정이었지
그런 준영에게 영재는 사실은 재밌었다고
뭔가 신선하고 짜릿했다고 말할 수 없었고
말한다고 해도
준영이가 그걸 이해했을까?

감정을 불같이 뜨거워서 타오르지만

서로 너무 달라서 생기는
의문점들 불편함 불안함들이 터지는것은
당연한 것 같아

어른 남자 어른 여자의 연애는 어떤걸까
아마 3번째 만남에서는 적어도 지금보다는
좀 더 성숙한 연애를 하겠지

영재도 준영도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