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보고 이렇게 준영재 보내기 허탈하고 슬프고 아깝고

싱숭생숭한 마음때문에 오스트나 들으며 자려는데


오스트 들으니 그동안 준영재 모습들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현눈터짐,

이 이상한 감정 뭐야ㅠ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준영재랑 함께 설레었고 웃었고 슬펐고 행복했다

다른 드라마에서 다시 꼭 만나주길..

잠시 오스트 들으면서 멍때리고 있으면
우리만의 마지막회가 그려지더라

모두들 꼭 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