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도 막 나가고 편집도 막 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내가 열심히 생각해 본 결과


대본을 쓰는 작가들

하지만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서

급하게 내용을 바꾸고

기존의 엔딩을 없애버린거지

원래는 영재가 준영이 그리워하고

준영이도 영재 그리워하다가

서로 다시 사귀는 내용이였던건데

우선 급하게 틀고 본거야


그래서 예고나 하라에서 나온 전에 뿌려둔 장면들이 있는데

결말을 닫힌 준영재가 아니게 바꾸니까

뿌려둔 장면들을 다시 쓸어담을 수가 없게 된거고


원래 찍어둔 마지막화가 통째로 날라가버리니까

시간이 자꾸만 비게 된거고

급하게 수재주란 결혼식도 찍고

회상씬으로 돌려막기 한거지


그래서 자꾸 15화부터 내용이 비니까

원래 버리기로 한 회상씬을 주구장창 넣은거고


차라리 어짜피 욕 먹을꺼

그냥 원래 엔딩으로 끝내지 작감 둘 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