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현수막 및 선물 준비과정은 맛보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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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본체들 후기 위주로 올릴게ㅋㅋ

선물 세팅 다 해놓고 종방연 시작시간이 다가와서는 스탭이랑 나랑 문 앞쪽에서 싸인 받을 준비를 했어
최대한 많은 배우들한테 싸인 받고 수고했다는 인사 전하려고 했는데 시작 시간이 가까워지니까 식당도 정신없어지고 우리도 정신없어지더라고ㅋㅋ
그래서 분업해서 본체들한테 나는 dc 제3의 매력 갤러리에서 나왔다면서 싸인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로 했고, 스탭은 사진찍어서 인증샷 갤에 올려도 되냐고 허락구하고 사진찍기로 했어ㅋㅋ

모든 배우 분들 너무 흔쾌히 싸인도,사진도 다 오케이 하셨음 그치만
*********모든 사진은 딴 데 퍼가지 말고 여기 갤 내에서만 봐줘!!!!!
기억 나는데까지 최대한 시간 순으로 상세히 적을게


제일 먼저 도착한 배우는 공형사님ㅋㅋ

나 처음에 공형사님인거 몰랐엌ㅋㅋㅋ싸인받으면서 산타옷 너무 귀여웠다고 하니까 앟ㅎㅎㅎㅎ하면서 웃으시더라고ㅋㅋ
처음에 제3의 매력 갤러리 잘 모르시는 거 같았는데 맛보기에도 썼듯이 후에 마이크에 소감 전하실 때 케이크 준비해준 우리 갤한테 고맙다고 하셨어ㅋㅋ실제로도 유쾌하시더라


그다음은 고장난 좌물쇠 이 형사님ㅋㅋ

이 형사님 화면보다 실물이 훨 나아ㅋㅋ어제 스탭한테 종방연 내내 이 형사 멋있다 잘생겼다만 한 다섯번은 말한거 같아ㅋㅋㅋㅋ근데 진짜 잘생겼어(여섯번)ㅋㅋㅋㅋ


준영아버지는 싸인 받을 때 말투나 이런 느낌이 진짜 준영아버지같다는 생각이 들더라ㅋㅋ(인자)(인자)


여기부턴 시간 순 아니야ㅋㅋ

세은본체도 실제로 보니까 세은역에 더 찰떡이라는 느낌이 들었어 예쁜 건 물론인데 얼굴에 선하다는 게 써있음ㅠㅠ 사진을 넘 흔쾌히 된다고 해서 감사했어

그리고 다인이는 너무 귀여워 다인이 오니까 제작진들도 엄청 좋아하고 예뻐하시더라고ㅋㅋ
우리 보틀 네가지 색 중에 어떤거 갖고 싶냐니까 파란색 픽 했음ㅋㅋ


다들 정신없는 분위기라 싸인 하는 모습만 찍었는데 준영 어머니는 카메라도 쳐다봐 주셨어ㅋㅋ 근데 준영 어머니 이름이 함수미인거 나만 이제 앎?....


힙한 붜붤이누빔 입고 오신 수재본체ㅋㅋ 제3의 매력 갤러리라고 적어달라고 하니까 정신없어서 잘 못들으시고 처음에 제3 갤러리라고 적으심ㅋㅋ아니요...드라마 제목이요...ㅋㅋㅋ그리고 밑에 깨알로 적어주셨다

영재본체는 그냥 지나가는데도 마델포스 엄청 나ㅋㅋ싸인은 받고 나니까 우리 갤이름이 안적혀 있더라ㅜㅜ갤에서 상장 준비했으니까 꼭 읽어보시라고 했고 후에 상장 읽어보셨냐고 하니까 보셨다고 하심 “영재 행복해주세요”하니까 웃으면서 “네 행복할게요” 하셨어ㅋㅋ


가물치님도 넘나 흔쾌히 싸인해주시고 본명부터 역할명, ps까지 다 써주셔서 좋았다ㅋㅋ


상현본체한테도 상장 준비했으니까 꼭 읽어보시라고 했고

진짜로 그걸 모든 스탭분들 앞에서 읽어주셨엌ㅋㅋㅋ
나중에 한번 더 마주쳐서 과거세탁 축하드립니다고 했어ㅋㅋ

준영본체!!!! 잘생겼다고 말하는건 입아프고...피부가 진짜 뽀얘...우리 갤러리 와본 적 있냐 이런거 물어볼라고 했는데 너무 정신없는 통이라 붙들고 뭘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그래도 저렇게 싸인 들고 찍어주신 졸커사진으로 만족해ㅋㅋ


준영친구로 나온 본체님ㅋㅋ ㅇㅂ스토리에 dc 제3의 매력 갤러리 감사하다고 올리셨는데 사진이 우리가 준비한 케이크가 아니라 준영본체쪽에서 준비한 사진이더라고ㅠㅠ 사진 바뀌었어요ㅠㅠ


정인본체한테 싸인 받으면서 케이크 측면에 사진 봤냐고 하니까 제가 있냐고 하시면서 못봤다고 하시더라고ㅠㅠ 그래서 꼭 케이크 다 먹기전에 사진도 봐달라고 했어ㅋㅋ


정형사님ㅋㅋ 얼굴 나오게 찍은 사진이 있는데 너무 아래서 찍은거라 올리기가 그래서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이 사진으로ㅋㅋ 수고하셨다는 말 전해드림!


표감독님은 사진이 없네ㅋㅋ표감독님한테도 드라마 잘 봤고 수고하셨다는 말 전해드렸어!!



아쉽게도 리원본체는 일정있어서 종방연 참석을 못했는데 선물은 제작진 통해서 잘 전달될거야
호철본체도 뒤늦게 참석한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있을 때까진 안오셔서 선물이 제대로 전달 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안오셨으면 이것도 역시 제작진 통해서 잘 전달될거야


종방연이 워낙 인원도 많아서 정신도 없고, 본체들 지나가는 길에 싸인 요청해야되는 상황이라 몇몇 본체들은 싸인을 못받았어 주란본체나 누리본체나 영재친구 두명 등ㅠㅠ

대신 주란본체는 커팅식 직전 사진으로 대신할게ㅋㅋ
짧은 머리 개힙해
그와중에 공형사님 시강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커팅식 사진ㅋㅋㅋ

저 움직이는 걸 뭐라하지? 트레이? 원래 한 트레이에 케이크 두개를 놓았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두 케이크가 \ / 이렇게 사선으로 놓인거야ㅠㅠ 보는데 한쪽으로 쏠릴까봐 준영본체 서포터측이랑 조마조마해서 결국 트레이 두개로 하나씩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하나씩 놓았어

영재본체랑 표감독님이 같이 우리 갤에서 준비한 케이크 커팅했어

본체들 우리 케이크 문구 잘 봤겠지...?
“준영재 니네가 미치게 좋으니까”



종방연 분위기 너무 좋았고 우리 갤에서도 서포트 들어갈 수 있어서 총머로서 뿌듯했어ㅋㅋ
진짜 짧은 기간내에 준비하느라 아쉬운 점도 많고, 힘든 점도 있었는데 총알 쏴주고, 같이 ㅂㅍ에서 논의하고, 종방연에 관심 가져준 삼자들에게 고마운 점이 더 많아ㅋㅋ

나도 일개 삼자인지라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고통도 받았지만ㅋㅋㅋ재밌게 보기도 했고 준영재가 너무 소중해서 초짜갤러임에도 불구하고 총머까지 한다고 했던거 같아ㅋㅋ
이게 고닉으로 쓸 마지막 글이지만 생각날때마다 문득문득 제삼매갤에 들어올 거같아ㅋㅋ
그동안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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