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마라 보며 제목이 뭘 의미하는건지 

뭐하러 리스본까지 갔는지 두가지가 정말 궁금했는데...

    

처음부터 이 드라마는 15회까지 대본이 나와있었고 결말도 큰 변화가 없었다는 스포요정 말을 들어보면

애초에 기획은 준영재 둘이 주인공이 아니라 넷이 비중이 비슷한 주인공이거나

초반 준영이 화자인 나레이션으로 보아 온준영이 주인공인 온준영 시점의 드라마라고 생각드네.


제1의 매력은 여자, 나와 다른 여자를 사랑함

제2의 매력은 여자, 나와 비슷한 사랑을 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받음

제 3의 매력은 나 자신, 타인을 향하지 않은 나자신을 향한 사랑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끌려가거나 또는 받는 사랑이 고맙고 미안해서 이끌려가거나.. 

청춘의 사랑 그 아픔을 극복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나이들어 

남보단 우선 온전히 가득찬 나, 내가 원하는 것을 따르며 나를 사랑하는 길을 걷겠다? 


마지막 걷는 씬 

주인공 둘 결혼 예복을 입고 행진하는 신랑신부가 떠오르는데 둘의 해피엔딩 암시라기보단 

결혼식 그게 사랑의 결과라면 나 자신과 결혼을 하는 성숙해진 주인공이란 의미를 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드라마 여기저기서 결혼의 형식에 반대 혹은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작가들이 원하던게 준영재 러브의 해피엔딩은 애초에 관심밖이었던거 같아

성장드라마였다.


나 삼자의 노력은 여기까지다.   
이렇게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건 작가들이 잘못맞지뭐. 삼자들도 스트레스받지말고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