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란게 레알 무서워서 분위기상 울적해지는 지금에 드라마까지 감정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으니.. 앞으로 10월 말 쯤 되면 준영재가 문득 생각나겠고, 잘지내고 있을까 친구 안부처럼 궁금할테고ㅠ

그땐 전편 쭉 볼수 있는 용기가 생길까ㅎㅎ 둘이 답을 찾아 맘편히 떠났어도 내가 못 놓겠고 그래서 더더욱 과거 회차들을 못 보겠다ㅠ 저렇게 푸릇한 애들이 나중에 겪는 성장통은 너무 아프고 잔인하다 싶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