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준영이란 사람을 통해
지난 연애를 돌아볼 기회가 되어 좋았어

현실에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나에
직업을 포기하기도/ 이사를 가기도/
번호를 바꾸기도/ 목숨을 잃기도 하잖아

작가가 내린 결말이
love your self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이거였던건가 싶다

‘사람에 의존하는 삶은 중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나 자신을 찾았을때엔
다시 사랑을 얻을수 있다’ ->
준영재 합체 이런결말까지
보여줬으면 정말 명작이 될수도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