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준영이를 세은한테 보내주기로 결심하고(너 이제 가야 돼ㅠ)
준영이도 상견례를 하고 일상을 찾았겠다 싶었겠지
일상이 돌아갔다 생각되고
준영이를 완전히 보내주려고 한거야
말하고 홀가분 해지기도 했고
추억의 장소를 돌면서 완전히 정리하려한거야
마지막 정리를
(근데 중의적인 부분도 있는 것같애.. 정리를 하려고 했지만,끊어내려고 하는 정리가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소중함으로 마음을 귀결시키는 정리.. )
고양이도 마찬가지야. 웃으면서 고양이를 바라볼수 있다는게
이제 웃으며 아픔을 떠나보내고 소중함으로
섬 할아버지댁은 둘다한테 헤어지게 된 결정적 이유가 있는 곳이지
그런 흑역사가 있는 곳에 다시 발을 들이기란 쉽지 않는 거같애.. 내 기준으론? ㅋㅋ
그런 곳에 웃으며 갈 수 있다는 건.
둘 다 준영이는 특히 미웠던 마음. 원망했던거 슬펐던 거를
어느 정도 털어내서 가능한 거 아닐까?
밑에 댓보고 생각난건데 용기낸거야
과거의 아픔을 대면하려는 큰 결심
이 마음은 결국 준영이가 낙지볶음해주고. 자신을 아픔을 들어준게 계기가 되서 점점 일어설 수 있는 생각의 변화로 일어난 행동인 거 같고
좋았던 생각만 남았기 때문에 고마움만
이별이 아닌 추억여행인거지
ㅇㅇ 맞아 근데 영재 서사를 너무 안보여준 것 때문에 왜 영재는 마음이 없는데 준영이를 보내주기 위해 추억여행응 하는 걸까에 대해 처음에 의문이 들엇엇너 - dc App
영재도 속마음은 있지만 준영이는 결혼할남자니까 현실부정이랄깧ㅎ
지금은 여러글도 읽고 하면서 이해가 갔는데, 영재는 준영이에게 남아잇는게 없는데 준영이를 보내는 선택에 이별여행이라는걸 택햇을까 하는거엿어 ㅋㅋㅋㅋㅋ - dc App
맞아 ㅋㅋㅋㅋ 준영이도 설정된 값이 꽤나 컷어... - dc App
그럼 영재가 다시 섬여행을 간게 준영이와의 추억을 정리하려고 간거였단말이야? 오히려 반대로 준영이가 그러려고 간게 아니고???
그럼 영재도 준영이를 다시만나 흔들리는데 준영이가 예랑이라서 못잡았던거야????
할아버지네는 원글에다 추가해서 써볼게
이런 시각도 잇구, 영재는 아이에 대해 슬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살면안된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되고 아이를 그리워하는것을 두려워말고 차라리 받아들이고 그리워하고 생각날때마다 마주하는 것도 필요하다는걸 할아버지를 통해 깨닫게 되는데.....그래서 다시 살아가는 원동력을 찾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거 같다.라는 시각도 대다수야 - dc App
마저.. 가서는 그 말을 듣지. 결국 용기를 내서 과거를 마주하려고 하니까. 그 말을 듣고 깨닫게 되는 거같애
준영이와의 추억장소에 찾아가고 섬으로 간 건, 자신이 한국에서 갖고 잇는 추억중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햇던 (준영이를 만나서 영재는 20살에도 27살에도 삭막?하게 앞만바라보고 살다가 주는 사랑도 한껏 받고 좀더 포근하고 안정된 안식처같은 준영이와의 추억 - 이때는 꼭 준영이라는 거에 초점을 맞추면 안될거같아 영재에게는 그런 순간이 호철을 제외하면 준영이 밖에 없으니까...?)순간으로 가서 위로를 받고 상처를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앗을까...? 하는 나의 그냥 끄적임... - dc App
삼자 ㅋㅋㅋ 나 댓글 하나 더 달앗는데 함 봐봐 이게 자꾸 여러글도 보고 내생각도 더해지고 그러니까 잘 생각하던 것도 꼬인다 ㅋㅋㅋㅋ - dc App
마저마저 ㅋㅋㅋ 다 복합적인듯. 어느 하나 갖고 하는게 아니라 모든 아픈 과거들을..
나역시 영제는 이미 호철과 결혼+출산을 했는데 영제의 감정선상 ‘준영을 보내준다?’가 이해가 가지 않았어. 보내려면 27살 이후가 타당하지 않을까 싶더라. 내가 느낀 영재의 경우는, 치유의 과정에서 힘이되어주는 기억들을 확인하는 여정 같았어. 오빠와의 기억도 포함하니깐. 하지만 준영과의 기억이 훨씬 많이 차지하고 있는게 현재의 영재가 준영에게 보여주는 애정
현재의 영재가 준영에게 보여주는 애정이 아닐까. 급조했을지라도 ㅜㅜ (호철과의 행복은 힘이 되기엔 무리가 있고..)
약간 우리가 너무 영재도 준영이 한테 마음이 잇겟지! 당연해 그래야 우리가 납득이 가자나’ 서사를 보여달라고 이작가야!!”라고 생각을 막 하다가 16회에사 그장면을 보여주니 엥 갑자기 준영이 그리워한다고? 라거만 생각한거 같아 ㅋㅋㅋ 개연성없이 자기맘대로 인거같은 작가가 짜증나서 - dc App
영재도... 준영이한테 사랑은 아니더라도 미안함 그럼에도 준영이가 주는 위로에대해 고마움 등 여러 복합적인거 같아 ㅋㅋ - dc App
영재의 준영이에 대한 마음도 사랑이지. 얘네들의 20살, 27을 떠올려 봐. 단지 영재는 다름을 극복할만큼 여유롭고 성숙하지 못했고 경험 많고 자신감 넘치는 호철이에게 넘어갔을 뿐. 준영이와의 사랑은 크지만 어려웠고, 호철과는 모든면에서 부담없고 숴웠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