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드라마들을 보면 나중에라도 다 설명해주고
궁금증을 배역들이 다 해결해줘서 (쉴틈 없이 얘기하고)
속 시원하고 재밌고 한데 그 때 뿐이고
기억에 안 남더라

제3매는 전에 컷낭비라고 봤던 장면들이
이닦다가 떠올라서 생각해보면
다 의미가 있드라고
여운이 남고
대사 없던 장면들도 이해되고
당장은 엄청 빡치고 분통터지는데 이제 더는 못보겠다 못볼걸봤네 이런 답답이들 하는데

쫌 오버해서 내 EQ가 올라간듯 ㅋㅋ
사고력학습의 효과를 오랜만에 느낀듯 ㅋ

오래 기억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