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중일때는 우리들을
울렷다가 웃겻다가 분노하게 햇다가 욕나오게 하더니

종영후에는 씩씩대면서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까 그랫던거 같기도 하고
그말이 맞는거같기도 이해되기도 하고...

처음엔 본체들 케미랑 연기때문에
갤을 못벗어나고 잇구나 햇는데

남아있는 삼자들이 올려주는 글때문.
단순히 가볍게 드라마를 여기는게 아니라
한단계 같이 성장하는 기분?

지금은 삼자들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삼자 한명씩
앉혀서 벨트 채워주는 느낌이다

각자 경험이나 여러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같은 내용을 보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도 재밋고

진짜 남겨두고 싶은 삼자들 글도 많고
또 누군가 올려줄 삼자글들 기대되서
좋은 글들 저장중....

삼자들 한명씩 떠나가는게 뭔가 헛헛하다고 글쓴적 잇는데
지금 마음 정리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가는 삼자들보니
뭔가 더 기분이 좋네 ㅋㅋ

제1의매력 뻔한 해피엔딩
제2의매력 뻔한 새드엔딩
제3의매력 감잡을 수 없는 열린결말= 되짚고 곱씹어 보게됨
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낭 웃어보자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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